경기도 교육청은 학교급식실 유해물질의 원인인 가스사용 급식기구를 인덕션 사용으로 조리실의 유해물질 , 조리실 열기 감소를 목적으로 전기식 기구인 인덕션으로 교체.
경기도 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사업 예산편성 -2022년도 1,658억 편성
경기도 교육청은 관내 학교 실태조사를 통해서 1차적으로 2023년도에 2,723억원을 편성 초중고 학교급식실
환경개선사업을 시작, 순차적으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
교육부 2023년 3월 15일 「학교급식실 조리환경 개선 방안」 교육안전정책과(최화식과장 정순채 사무관)에 따르면 2025년까지 6개 교육청이 개선 완료 예정, 나머지 11개 교육청도 2027년 까지 완료를 목표.
• 화재, 화상 위험
- 가스 냄새 발생 및 가스 누설 위험성
- 불꽃과 잔열로 인한 화상위험이 높음
- 음식물이 떨어져 눌러붙으면서 탄냄새 등 발생
- 유해불질 생성
• 청소, 관리 불편
- 오염된 화구 틈새와 삼발이 세척이 불편함
- 이미 열로 눌어붙은 탄 자국이라 닦아낼 때 힘이 들어가며
- 매번 청소하기가 번거로움
• 안전하고 쾌적
- 불꽃이 없어 유해물질 생성이 없음
- 상판이 달궈지지 않기 때문에 화상위험이 없음
- 음식물이 튀어도 타지 않음
• 청소, 관리 용이
- 상판 자체가 뜨겁지 않기 때문에 국물이 눌어붙거나 타지 않음
- 젖은 행주로 닦아내도 쓱쓱 잘 닦이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함